파울공 잡아 휠체어 어린이에 양보한 미군, KT-키움전 시구

"열성적 응원에 매료…KT '돌격대장' 조용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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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안 턴불씨가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키움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KT 제공) ⓒ News1
조비안 턴불씨가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키움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KT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경기 도중 파울공을 잡아 휠체어를 탄 어린이에게 양보한 외국인 야구 팬이 시구에 나섰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조비안 턴불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턴불은 지난 6월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두산전에서 파울공을 잡아 어린이 팬에게 전달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가 KT 조용호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 방송 중계 화면에 잡혔고, 조용호가 해당 팬을 찾는다는 내용이 전해지기도 했다.

미 육군 362부대에서 복무 중인 턴불은 "올해 처음 방문한 야구장에서 KT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매료돼 팬이 됐다"며 "특히 프로 입단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한 '돌격대장' 조용호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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