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광주. 전남과 무승부…K리그2 선두 굳건히(종합)

경남, 대전 2-1 제압
'김이석 결승골' 김포, 충남아산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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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광주FC가 안방서 전남 드래곤즈와 비기며 K리그2 선수를 굳건히 했다.

광주는 1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9경기 연속 무패(4승5무)의 광주는 승점 63(18승9무3패)으로 2위 안양(승점 52)과의 격차를 11점까지 벌렸다.

반면 16경기 째 무승(10무6패)의 부진에 빠진 전남은 10위(승점 26·4승14무11패)에 머물렀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광주는 후반 4분 산드로의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산드로는 하승운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잡아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남도 포기하지 않고 반격에 나섰고, 후반 29분 임찬울이 동점골을 넣었다.

발로텔리가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냈고 이 과정에서 흘러나온 공을 임찬울이 문전에서 밀어 넣었다.

결국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1로 비겼다.

창원에서는 경남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2-1로 역전승 했다.

대전이 전반 4분 레안드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경남이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따냈다. 후반 24분 티아고의 동점골이 터졌고, 13분 뒤 고경민의 추가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경남 티아고는 시즌 17호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지켰다.

2연승의 경남은 충남아산(승점 39)을 제치고 5위(승점 41·11승8무10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대전은 3위(승점 50)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아산에서는 원정 팀 김포가 충남아산을 1-0으로 눌렀다. 김포는 후반 23분 김이석의 결승골이 터졌다.

충남아산은 전반 29분 유강현의 페널티킥 실축이 나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도 조주영의 슛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포는 7위(승점 32)를 유지했고 4연패에 빠진 충남아산은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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