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北순항미사일 언급 없이 "北행동 변화 없은 제재 계속"

"한국과 일본 비롯한 동맹국과 한반도 비핵화 위해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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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인권 보고서 발표를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인권 보고서 발표를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차기 한국 정부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인권 문제 대응에 협력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와 관련 구체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없다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국 및 동맹국과 긴밀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질의에 "오늘 아침 순항미사일 발사 추정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다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국들, 즉 한국 및 일본과의 긴밀한 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밝히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순항미사일 발사는 물론, 북한의 특정 행동에 대한 동기를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도 북한의 최근 몇 년 간 대륙간탄도미사일과 그 기술 등을 내재한 탄도미사일을 계속 발사해 온 점에 미뤄볼 때, 이 또한 명백한 도발로 볼 수 있다고 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근본적인 태도와 행동에 변화가 없는 한 대북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역내 동맹국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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