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1.3% 하락…FOMC 의사록 이후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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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내부 객장 트레이더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객장 트레이더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강한 금리인상 의지를 재확인한 탓이다.

◇다우 6거래일 만에 반락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71.69포인트(0.50%) 내려 3만3980.32를 기록했다. 다우는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1.16포인트(0.72%) 하락해 4274.04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64.43포인트(1.25%) 밀려 1만2938.1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연준의 통화정책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인상을 결정한 지난달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변동성을 키우며 흔들렸다.

FOMC 의사록은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까지 공격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하지만 동시에 조만간 긴축의 속도를 늦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의사록은 "통화정책의 스탠스는 더욱 긴축적으로 유지한다"면서도 "정책 조정이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해 어느 시점에 가면 정책금리 인상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회의 참석자들은 판단했다"고 적시했다.

◇FOMC 7월 의사록…"매파적이지만 속도 조절"

연준의 긴축의지와 관련한 불확실성과 침체 우려 속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7bp(1bp=0.01%p) 올랐고 기술과 같은 성장주를 끌어 내렸다.

스파르탄자본증권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매파적(긴축적) 기조를 유지했지만 9월 금리인상폭을 75bp가 아닌 50bp로 낮출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했다.

지난달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 감소화 휘발유 가격 하락에 정체됐다. 하지만 휘발유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예상을 상회했다. 소매유통업체 타깃은 이익이 에상보다 부진했고 로우스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타깃은 2.7% 떨어졌고 로우스는 0.6% 올랐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에너지(+0.81%)를 제외한 10개가 내렸다. 낙폭은 통신(-1.85%) 소재(-1.4%) 재량소비재(-1.12%) 순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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