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막걸리에 고급 한식 페어링 '주병합 타파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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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가 막걸리에 고급 한식을 페어링한 푼주(PUNJU) 시그니처 메뉴 주병합 타파스를 선보였다. /사진=지평주조
한국 술 문화 기업 지평주조가 한식 맡김차림 푼주(PUNJU)의 시그니처 메뉴 '주병합 타파스'를 선보인다.

지평주조는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오픈한 한식 맡김차림 푼주에서 전통공예작가 전상근의 4단 주병합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주병합 타파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타파스란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한입거리 음식을 의미하는 말로, 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주병합 타파스는 현재 푼주 오너 셰프인 대한민국 요리명인 김세진 셰프가 기획한 것으로, 겉으로 보았을 때는 주병(술병)이지만 주병을 나누면 정갈한 타파스가 드러난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4가지의 타파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취향에 맞는 우리 술과 페어링하기 좋다.

김부각과 아귀간, 단새우를 활용한 타파스는 한입에 먹기 좋게 바구니 형태로 만든 김부각에 맛간장에 재운 아귀간 무스를 넣어 단새우 토핑으로 마무리한 요리이다. 김부각의 바삭함과 아귀간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문어 숙회와 당근퓨레에 3시간 정도 콩피한 뒤 하루 숙성한 대추토마토를 곁들여 먹는 문어 타파스는 쫀득한 문어, 토마토와 부드러운 당근 퓨레가 다양한 식감을 자랑한다.

참치육회 타파스는 참치를 얇게 채썰어 준비한 양념과 섞어 감태에 싸먹는 메뉴다. 한식의 특성 상 음식의 재료가 무겁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고기 대신 참치로 가볍게 표현했으며 감태로 바다의 향을 더 부각시켰다.

고수씨의 플레이버를 넣어 만든 파인애플칩은 단맛과 신맛이 공존하는 한국식 주전부리라고 할 수 있다. 바삭한 식감과 파인애플의 은은한 달콤함이 우리 술과 만나 대비효과를 일으킨다.

한식 맡김차림이란 메뉴의 종류, 그 요리 방식을 셰프에게 모두 맡기는 방식으로, 최고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셰프의 메뉴를 존중하고 신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평주조와 푼주의 김세진 셰프는 우리 술과 잘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의 시즌 메뉴를 기획함으로써 다양한 페어링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푼주의 시그니처 메뉴 주병합 타파스를 통해 막걸리와 고급 한식을 페어링함으로써 마리아주(음식과 술의 궁합) 퀄리티를 높여 한국 술 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선보여 우리 술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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