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또 31위면 배라에 스폰서십 제안"… PO 2차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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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경훈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각오를 다졌다. /사진=로이터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경훈은 18일(이하 한국시각)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PGA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경훈은 지난해 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친 뒤 31위로 아쉽게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1·2차전을 거쳐 선별된 30명의 선수만 출전이 가능하다. 이경훈은 "이번주 최고의 경기를 펼친다면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만약 또 31위를 한다면 우리 팀에게 31가지 맛을 가진 '배스킨라빈스'에 스폰서십을 제안해보라고 얘기해야겠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좋은 성적을 내려고 스스로 부담을 주는 대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경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을 마친 현재 이경훈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포인트 랭킹 3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순위를 올려야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다.

그는 "지난 대회 4일 동안 꾸준한 경기력을 보인 것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감정 기복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성 있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데 집중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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