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분양… 전용 84㎡ 120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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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투시도. /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청당동 310-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의 모델하우스를 이달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천안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청당동에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데다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리빙 하우스' 방식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란 분석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1202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 가구수는 △84㎡A 730가구 △84㎡B 257가구 △84㎡C 215가구 등이다. 청약은 8월 22일과 23일 이틀간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5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청약 신청금이 없고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자료제공=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초기 보증금이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며 2년 단위로 갱신되는 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로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으로 보증금 환급이 안전하며 자유롭게 임차권 양도(사업주체 승인 시)가 가능하다. 주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 없이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청당동 일대는 청수지구 행정타운을 비롯해 청당지구, 새텃말지구 등 대규모 택지 및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 시 1만4000여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특히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1105가구)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655가구) 등과 함께 약 3000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있으며 약 15분 거리엔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직선거리 3㎞에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예정)가 위치한다. 반경 1㎞ 거리엔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세무서, 천안우체국,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천안지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위치한 청수지구 행정타운이 자리하고 있다.

/자료제공=두산건설
인근에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에서 청당초, 청당2초(2023년 3월 개교 예정), 새샘중,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가깝다.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와 청수지구 학원가는 물론 이마트 천안점,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홈플러스 천안점,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이 좋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가 적용돼 통풍과 및 환기에 유리하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이 적용되며 84㎡A,C타입엔 알파룸, 84㎡B타입에는 팬트리 등 특화 공간이 조성된다. 실내 전체에 LED 조명으로 설치하며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 보일러와 엘리베이터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전력 회생형 인터버승강기 등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조명, 난방을 제어하고 승강기 호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는 홈 IoT가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월패드, 주방TV, 스마트폰 원패스 등이 설치된다. 무인택배 시스템, 동체감지기, 경보알람 시스템 등 안전한 세이프티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청당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을 모두 갖춰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며 "특히 최근 주택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장기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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