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로노이, 비소세포폐암 신약 마일스톤 65억원 수령에 장중 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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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는 18일 오전 9시 59분 전거래일 대비 1950원(4.49%) 오른 4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보로노이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 신약의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수령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9분 보로노이는 전거래일 대비 1950원(4.49%) 오른 4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전거래일 대비 5900원(13.59%) 오른 4만9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일 보로노이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07'(ORIC-114)의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65억원)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기술료 수령은 보로노이가 2020년 10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릭(ORIC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한 VRN07의 단계별 임상진입에 따른 것이다. 당시 보로노이는 최대 마일스톤 6억2100만달러(약 8200억원)로 계약을 체결했다.

오릭은 표적치료제의 효시가 된 글리벡(Gleevec)을 포함, 스프라이셀(Sprycel)의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창업한 회사다.

오릭은 보로노이의 치료제를 이용, 비소세포폐암 환자 30~50% 에서 발생하는 뇌전이 폐암을 공략하고 있다. 임상 1/2상 결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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