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도 공부"…우크라 학교 대면수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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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학교 41%가 학생들에게 대면 수업을 재개한다. 사진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군사 공격으로 학교 건물이 심하게 파손된 모습. /사진=로이터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이 재개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세르히 슈칼레트 우크라이나 교육부 장관은 "(학교와 대학 등) 교육기관의 41%가 전통적인 형태로 수업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르비우 지역 83%, 체르니브치 지역 78%, 키이우시 68%가 대면 형식의 교육 과정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른 지역도 오프라인 수업을 위해 적절하고 안전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에는 대피소가 있을 것"이라며 "교장은 건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기 위해 학부모들을 초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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