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로보로보, 서울시 '15조 규모' 초대형 양육지원에 국내 1위 교육용 로봇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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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엄마아빠 양육자 행복에 초첨을 맞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5년간 안심돌봄, 편한외출 등 28개 사업에 15조 원 가량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비대면 온라인교육 관련주인 로보로보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보로보는 오전 11시1분 현재 전일 대비 200원(2.57%) 상승한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10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육자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서울시 최초의 종합계획으로 5년간 14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서울시가 양육지원 종합계획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젝트는 ▲안심돌봄 ▲편한 외출 ▲건강힐링 ▲일·생활 균형 등 4대 분야 2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안심돌봄 분야에선 양육자가 필요 정책 1위로 꼽은 '긴급돌봄'과 '공적 돌봄기관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관련 서비스와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주고도 정작 엄마아빠는 다각도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야 하는 현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행복에 주목한 이유"라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서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보로보는 교육용 로봇 전문업체로 교육용로봇, 로봇용 학습소프트웨어, 관련 교재 등 교육에 사용되는 로봇 및 부수제품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 돌봄센터에 방과 후 프로그램을 보급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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