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레이커스와 2년 연장계약… NBA '누적 연봉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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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가 LA레이커스와 2년 연장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로이터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구단과 2년 연장 계약을 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제임스의 에이전시인 리치 폴이 레이커스와 총액 9710만달러(약 1277억원)에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레이커스에 이적한 제임스는 2022-23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2024-25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게 된 제임스는 향후 장남 브로니와 같은 팀에서 뛸 가능성도 있다.

브로니는 이르면 2024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전망이다. 제임스는 지난 2월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마지막 시즌에 브로니와 함께 뛸 것"이라며 "브로니가 어디에 있든 나도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들과 한 시즌을 같이 뛸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그때가 되면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NBA 역사상 누적 연봉이 가장 많은 선수에 등극한 제임스는 2003년도부터 20년째 NBA에서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37살인 그는 지난 시즌 56경기에 출전해 평균 30.3득점 8.2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별명 '킹 제임스'의 이름값을 보여줬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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