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은행, 사회취약계층 부실채권 250억원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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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와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지난 17일 도청 소의회실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이 오는 2024년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50억원의 채무를 탕감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은 지난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에게 새출발을 기원하는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예경탁 BNK경남은행 여신운영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대상은 상환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 소멸시효 연장 없이 부실채권을 탕감시켜 준다.

올해 229명을 대상으로 54억원 규모로 출발해 2024년까지 총 250억여원을 탕감해 1000여명이 넘는 사회취약계층이 혜택을 받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도내 사회취약계층의 짐을 덜어드리는 데 함께 해주신 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경남도는 사회취약계층이 새롭게 출발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회장은 "어려운 도민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BNK는 앞으로도 기업인 등 도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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