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박진 장관 발언 주목…긍정 평가 내려"

박진 장관 "中 빼놓고 인태 미래 논의 못해…중국은 주요 파트너"
中 외교부 대변인 "한중 관계 공동 발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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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박진 외교부장관이 "중국을 빼놓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논하기 어렵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해당 발언에 주목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입장을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며칠 전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박진 외교부장과 유익한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잘 개최해 한중 관계에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관계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파악하고 30년간 한중 공동 발전을 더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장관은 전날 한 학술회의에서 중국은 우리나라에 중요한 이웃 국가라면서 "앞으로 30년을 바라보며 상호 존중하고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새로운 한중 관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진 외교장관은 지난 9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났다. 당시 박 장관의 방중은 시기적으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아시아 방문을 마친 지 불과 나흘 만에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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