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母보증금 먹튀' 주장에… 일라이 "아예 없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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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일라이의 전처 지연수가 시어머니에게 2000만원 이상 빼앗겼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일라이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지수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일라이의 전처 지연수가 시어머니에게 월셋집 보증금을 빼앗겼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라이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지연수 거짓말 실체. 일라이가 직접 밝힌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어머니를 둘러싼 루머에 해명한 일라이의 속내가 담겼다.

앞서 지연수는 지난해 3월 SB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시어머니의 월셋집 보증금을 마련해줬지만 돌려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당시 그는 "전남편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시어머니도 한국에 사셨다"며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전남편 명의로 해줬는데 그 명의를 상의도 없이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더니 한 달 뒤 보증금을 들고 한국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부터 가족이 전셋집이 아닌 월셋집에서 살았고, 신용불량자로 지내야만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일라이는 "전혀 실체가 없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일라이는 사건 자체를 몰랐다. 일라이는 "엄마한테 보증금으로 돈을 빌려준 적이 없고 대체 어디서 나온 얘기인 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연수의 얘기를 미국에서 방송으로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일라이는 "어머니가 지연수한테 돈을 빌린 적은 단 한 번뿐"이라며 "어머니의 보험금 200만원이 미납돼 있어 지연수가 대납해줬는데 이 돈 역시 곧바로 갚았다"고 설명했다.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세 연상 지연수와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11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아이는 지연수가 양육하고 있다. 둘은 최근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재결합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끝내 성공하지는 못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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