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NT에너지, 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 수혜주 부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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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가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원전) 수출을 위해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18분 SNT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2250원(11.90%) 상승한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목표는 당장 체코와 폴란드에서 48조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더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에 우리 기술의 원전을 전파하는 것이다.

정부는 전일 민관 합동으로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정부와 금융기관, 공기업, 민간전문가 등이 모두 모인 것은 1978년 고리1호기가 상업발전을 시작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지원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댄 추진위를 구성해 맞춤형 원전 수주 전략을 짠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 운영방향 ▲기자재업체 경쟁력 지원방안 ▲체코, 폴란드 주요 협력 이슈와 대응 ▲원전수출 지원공관 지정 ▲UAE 바라카 사례 분석과 성공전략 등 총 5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목표는 당장 체코와 폴란드에서 48조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더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에 우리 기술의 원전을 전파하는 것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댄 추진위를 구성, 맞춤형 원전 수주 전략을 짠다.

이 장관은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에서 2030년에 원전 비중을 30% 이상 확대하기로 한 만큼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연내 1조원 이상의 일감, 연구개발(R&D), 금융 등을 원전협력업체에 공급하고 원전업체가 참여 가능한 발전사 일감 제공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NT에너지는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되는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 복수기 및 대표적인 대기오염 성분인 질소 산화물을 저감시키는 설비인 SCR(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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