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 최초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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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경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식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어촌 혁신을 선도하는 '경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식을 지난 18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서일준 국회의원, 천영기 통영시장, 박종우 거제시장, 이상근 고성군수, 이현진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장 등 300명을 비롯해 수산업 종사 청년어업인 111명이 참석했다.

청년어업인연합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어촌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창조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어촌의 리더로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도는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을 위해 지난 1월 '경상남도 청년농어업인 육성 조례'를 개정, 청년어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준비위원회를 거쳐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어촌비즈니스 등 4개 분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청년어업인의 소망을 담은 라인로켓을 발사하는 등 출범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박 지사는 "전국 최초의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을 통해 살기 좋은 어촌,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으로 지역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수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면서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청년어업인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출범식에 앞서 수산업 활성화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홍태 경남수협장협의회장, 황종삼 경남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조태성 경남수산업경영인연합회 부회장 등 수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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