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작아파트 49층으로 … 서울 도심 재건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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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49층 아파트로 환골탈태한다.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준공 47년차, 12층 높이 공작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아파트는 최고 높이 49층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번지 일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8년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도심 내 상업지역 개발 방향성과 정합성 확보 등 사유로 보류된 후 4년 만에 재상정됐다. 해당 사업은 여의도 내 상업지역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정비사업 방식으로 진행 중인 첫 사업지다.

이번 계획안은 국제금융·업무중심지 육성 등 상위계획상 여의도 개발방향과 현재 수립중인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과 사전협의를 통해 정합성을 확보했다. 다만 공공보행통로 조성과 1~2인 가구 등 수요를 고려한 평형 조정 등을 사업 계획 승인 전까지 추가 보완하는 조건으로 재건축 계획이 수정 가결됐다.

여의도 일대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최고 높이는 200m(50층 이하)로 하고 금융업무시설 집중 공급, 도심 공공주택(장기전세)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송파구 잠실 우성4차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해당 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2017년 정비계획이 결정된 후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도 재개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일대는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사업 중 최초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 생활 서비스시설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현재 23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강동역은 2020년에 선정된 1차 확대 사업 대상지 8곳 중 하나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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