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내면 돈 들어"… 정만식, 이정재의 남다른 '압박' 폭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정만식이 영화 '헌트' 촬영 중 있었던 이정재의 일화를 폭로했다. /사진=JTBC '방구석 1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만식이 이정재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 특별판, 작전명 <헌트> : 스포자들'에는 영화 '헌트'의 주역 이정재·정우성·정만식과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세윤이 "이정재가 촬영 중 언성을 높인 적은 없었냐"고 묻자 이정재는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고 정우성 역시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정만식은 "(이정재가) 화를 낸 건 아니고 농담으로 이야기한 것"이라며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차가 부서지는 추격신이었는데 (이정재가) 컷만 하고 오면 '차를 지금 몇 대를 (부순 거냐)' '돈이' '만식씨 장면 때문에 총을 몇 발을 쏴야 되는 거냐'고 말해 부담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우성은 "난 네가 동림(극 중 스파이)이라고 생각해"라며 반격했다. 정우성의 갑작스러운 농담에 정만식은 "난 이 형이 이럴 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후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9.51상승 2.18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