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지소연, 여자 월드 베스트11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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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이 FIFA&FIFPRO 월드베스트 11 후보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8일 보은 상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지소연의 모습. /사진=뉴스1
WK리그 수원FC 지소연이 여자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베스트 11 후보로 선정됐다.

19일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에 따르면 지소연은 한국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올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FA와 FIFPR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월드 베스트11은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공동 회장인 지소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보에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아쉽게 최종 선정되지 못했다.

지소연은 지난 2014년 잉글랜드 FA 위민스 슈퍼리그 첼시에 입단 후 지난 5월까지 활약했다. 이후 WK리그 수원FC 위민으로 이적한 지소연은 지난 18일 리그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FIFA와 FIFPRO는 베스트 11 공개에 앞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23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한다. 이중 최다 득표한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과 10명을 제외한 가장 높은 득표 선수 1명이 베스트 11로 최종 선정된다.

선수협 이근호 공동 회장은 "한국 여자 축구의 아이콘이자 자랑스러운 지소연 회장이 후보에 선정됐다"며 "꼭 월드 베스트 11에 포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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