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물고기 입에 면봉 '쓱쓱'…中방역이 기가막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중국이 살아 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상은 중국 당국이 살아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영상=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공식 유튜브 캡처
중국이 살아 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상은 중국 당국이 살아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영상=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공식 유튜브 캡처
엄격한 방역 정책을 고수하는 중국이 살아 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샤먼시는 최근 어부가 수확한 해산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샤먼시는 중국이 해산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첫 도시가 아니다. 앞서 중국 하이난성 단저우시도 살아있는 물고기를 코로나19 검사 대상에 포함했다.

샤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현재 하이난성의 방역지침에서 교훈을 얻었다"며 "중국 어부와 해외 어부가 해산물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물고기의 입에 면봉을 넣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이에 "차라리 물고기한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라", "확진된 물고기는 일주일 동안 격리해야 하는가", "중국은 물고기한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요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중국이 살아 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차라리 물고기한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라", "확진된 물고기는 일주일 동안 격리해야 하는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사진은 중국 당국이 살아있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사진=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공식 유튜브 캡처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15.22상승 5.8418:03 10/05
  • 코스닥 : 685.34하락 11.4518:03 10/05
  • 원달러 : 1410.10하락 16.418:03 10/05
  • 두바이유 : 88.82상승 0.5418:03 10/05
  • 금 : 1730.50상승 28.518:03 10/05
  • [머니S포토] 양조위 '부산 팬들을 향한 손인사'(BIFF)
  • [머니S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법회 참석한 與·野 인사
  • [머니S포토] 대화 나누는 금감원 이복현·저축은행 오화경
  • [머니S포토] 금감원장,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지원 격려
  • [머니S포토] 양조위 '부산 팬들을 향한 손인사'(BIFF)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