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고전하는 이유?…英 "정보전쟁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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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대 정보기관 중 하나인 영국 정보통신본부(GCHQ) 소속 제레미 플레밍 부장이 러시아의 정보 전쟁은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 3월20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반전 시위 모습. /사진=로이터
러시아의 사이버전 전략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영국 정보기관의 평가가 나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제레미 플레밍 영국 정보통신본부(GCHQ) 부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각)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기고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정보 전쟁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부 시스템을 파손하기 위한 방편으로 먼저 악성코드인 '위스퍼게이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가 일전에 시리아와 발칸반도에서 사용했던 동일한 플레이북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플레밍 부장은 "지금까지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정보 전쟁에서 완전히 패했다. 그건 축하할 일이지만 우리는 러시아의 허위 정보가 세계 다른 곳에서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영국 사이버군을 배치해 러시아에 대응했다고 언급했다.

GCHQ는 영국 5대 정보기관 중 하나로 도·감청 전문 정보기관이다. 5대 정보기관에는 내무부 산하 수사기관 국립범죄청(NCA), 국방부 소속 국방정보국(DI), 비밀정보국(MI6), 보안국(MI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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