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대 1 경쟁률 뚫었다"… 주종혁, OOO에서 배우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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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종혁이 배우의 길에 접어든 과정을 전했다. /사진=주종혁 인스타그램
배우 주종혁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배우가 된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호텔경영학과를 전공한 주종혁은 "사실 어렸을 때만 해도 대형 크루즈 선박에서 일하는 바텐더를 꿈꿨다"고 밝혔다. 이어 "큰 배에서 바텐더를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직업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텐더를) 준비하던 중에 우연치 않게 한 홍보영상을 찍게 됐다"며 "그전까진 연기라는 걸 생각지도 않았는데 막상 추격신과 CG 신을 찍고 나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DJ 박하선은 "주종혁이 현 소속사에 700대 1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다고 하더라"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주종혁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민우라는 인생 캐릭터를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그는 '권모술수'라는 별명답게 얄미운 연기를 확실하게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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