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아직 한 발 남았다… 롤드컵 선발전서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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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LCK 서머 플레이오프에선 탈락했지만 롤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에는 진출한다. 사진은 DRX의 '데프트' 김혁규(왼쪽)와 '킹겐' 황성훈.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DRX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아직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기회가 남아있다.

DRX는 지난 17일 열린 리브 샌드박스(LSB)와의 리그오브레전드(LOL) 한국 프로리그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렀다. 이날 DRX는 LSB에 교전·운영·판단 등 여러 부문에서 밀려 1-3으로 패했다. 결국 DRX는 최종 6위로 올시즌을 마감했다.

올시즌 초반 4연승을 내달린 DRX는 젠지 이스포츠·T1과 함께 '신3강'을 구성했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정규시즌을 9승9패 6위로 마무리했다. 팀의 두뇌를 담당했던 '베릴' 조건희는 판단력과 위치 선정에서 아쉬움을 보였고 팀적으로는 후반 집중력과 운영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원거리 딜러(원딜)의 캐리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재 메타에서 팀의 원딜 '데프트' 김혁규의 부진도 아쉬웠다. 김혁규는 LCK 베테랑이자 역사상 손꼽히는 파괴력을 보유한 원딜이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POG(Player of the Gaem) 100포인트만 기록하는 등 부진이 길어졌고 지난 17일 LSB전에서도 상대 원딜 '프린스' 이채환보다 시리즈 전체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4세트에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탑 '킹겐' 황성훈과 미드 '제카' 김건우의 분전이 빛났다. '데프트' 김혁규도 4세트에서 '루시안'을 선택해 화려한 컨트롤을 과시했다.

DRX에게 남은 것은 롤드컵 선발전 뿐이다. LCK의 '레전드' 김혁규는 다음 시즌까지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이에 김혁규의 마지막 다전제가 될 수도 있는 롤드컵 선발전을 위해 DRX 선수단 전원의 각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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