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SK하이닉스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안정적' 상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무디스가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했다. / 사진=SK하이닉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을 'Baa2'로 유지하고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디스는 경제 침체로 인한 반도체 시장 악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SK하이닉스의 시장 가치를 주목하며 안정적인 수익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에 근거해 회사의 전망치를 상향했다.

특히 2019년 큰 폭의 불황을 거치면서도 SK하이닉스가 차입금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의 1배 수준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했던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반도체 산업은 세계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호황과 불황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들어 그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무디스는 현재 시장 상황이 빠르게 회복해 2024년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73.64상승 2.7111:57 09/30
  • 코스닥 : 676.35상승 1.2811:57 09/30
  • 원달러 : 1430.00하락 8.911:57 09/30
  • 두바이유 : 87.33상승 2.6711:57 09/30
  • 금 : 1668.60하락 1.411:57 09/30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송중기 '멋진 브이'(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
  • [머니S포토] 정부 "엘다바 수주 韓 세계 원전 삼아 추가 수주에 총력"
  • [머니S포토] 호프만 작가 "러버덕, 어려운 사람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공유하길"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