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점 차 리드 상황서 흔들린 NC 하준영, 결국 2군행

부진한 키움 이승호도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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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영. 2022.3.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하준영. 2022.3.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9점 차 리드 상황에서 난조를 보였던 NC 다이노스 투수 하준영(23)이 2군행을 통보 받았다.

NC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바꿨다. 하준영을 말소하면서 투수 류진욱을 등록했다.

NC는 전날(18일) KIA와 4시간23분 혈투 끝에 연장 11회초 대거 9점을 따내며 14-8로 승리했다. 5위 KIA를 4경기 차로 추격한 NC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그러나 뒷맛이 개운치 않았는데 14-5로 앞선 연장 11회말 구원 등판한 하준영이 1이닝 4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제구가 흔들려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결국 NC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마무리투수 이용찬의 등판까지도 준비해야 했다.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3실점을 한 하준영은 결국 1군에서 밀려났다.

2018년 신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KIA에 입단한 하준영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나성범의 보상선수로 지명돼 NC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 성적은 33경기 2승 4홀드 평균자책점 6.84다.

키움 히어로즈 불펜 투수 이승호도 거듭된 부진에 2군으로 강등됐다. 이승호는 1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0이닝 3실점,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⅓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다. 키움은 대신 투수 한현희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SSG 랜더스는 어깨 상태가 좋지 않은 윌머 폰트와 박민호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 대신 투수 김상수와 외야수 오준혁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베테랑 불펜 투수 김상수는 5월2일 1군 전력에서 이탈한 지 109일 만에 돌아왔다.

한화는 외야수 이원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포수 허관회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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