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선출

300여명 모인 가운데 KDLC 전국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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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왼쪽, 성동구제공)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왼쪽, 성동구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제5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9일 오후 대전 서구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전국 총회를 개최됐다.

제4기 KDLC 상임대표인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2·3기 상임대표를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 공동대표를 역임한 황명선 전 논산시장 등 전국에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제5기 KDLC의 출범을 선언하고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자치분권의 완성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열망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치분권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 변화와 혁신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다양한 정책 과제 발굴과 의제 선정으로 자치분권의 미래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1985년 결성한 DLC를 두고 "1980년과 1984년 대선에서 연속된 참패로 절망에 빠진 미국 민주당은 철저한 반성과 혁신으로 절망을 딛고 유능하고 실력있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만들었다"며 "미국 DLC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등 유능하고 실력 있는 지도자를 배출하며 강한 민주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처한 상황이 1984년 미국 민주당과 다르지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 변화와 혁신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유능한 정치, 실력있는 정치로 국민께 효능감을 드리고 더불어민주당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재명·박용진 당대표 후보와 장경태·서영교·박찬대·고영인·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들이 참석해 자치분권에 대한 정견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정원오 KDLC 상임대표를 필두로 하는 제5기 KDLC는 향후 17개 권역의 지역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500여명의 회원을 3000여명 규모로 확대하고 자치분권 워크숍과 자치분권대학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국 최대규모의 자치분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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