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억대 정치자금 수수' 야당 정치인 압수수색

알선수재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2.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2.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야당 정치인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와 공공수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지난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전 지역위원장 이모씨와 관련자의 주거지·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씨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한 사업가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억원어치의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품 수수 과정에서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이 오갔는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씨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7.33상승 2.67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