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241경기 출전' 데로사, WBC 미국대표팀 감독 선임

2009년 WBC에 선수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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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데로사가 내년 3월 열리는 WBC 미국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USA baseball SNS 캡처)
마크 데로사가 내년 3월 열리는 WBC 미국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USA baseball SNS 캡처)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전 메이저리거 마크 데로사(47)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토니 리진스 미국대표팀 단장은 20일(한국시간) 데로사의 미국대표팀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하며 "데로사는 팀 USA 더그아웃에 커리어를 통해 쌓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로사는 경기장 안팎에서 존경을 받고 있으며, 2009년 WBC에 선수로 참가한 그의 경험과 리더십은 대표팀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199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데로사는 MLB에서 보낸 16년 동안 8개 팀에서 뛰었다. 통산 12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100홈런, 494타점을 기록했다. 2009년 WBC에서는 미국대표팀 선수로 뛰었다.

2013년 현역 은퇴 후 현재는 MLB 네트워크 프로그램 'MLB 센트럴' 공동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데로사는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정말 영광"이라면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대표팀 감독은 내 야구 인생의 가장 큰 순간 중 하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감독을 선임한 미국대표팀은 다음 주 전체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지난달 WBC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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