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상대' 가나, 9월 브라질과 평가전…포르투갈?우루과이 대비

유럽에서 진행…구체적 장소는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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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대표팀. ⓒ AFP=뉴스1
가나 축구대표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가나가 다음 달 FIFA 랭킹 1위인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가나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간) "가나 축구대표팀이 A매치 기간인 9월23일에 유럽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기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어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오토 아도 가나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전은 가나가 월드컵 본선에서 마주할 포르투갈, 우루과이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도 지난 6월 국내에 브라질을 초청, 평가전을 치르면서 강한 압박과 개인기 등을 자랑하는 포르투갈, 우루과이의 모의고사를 치른 바 있다.

또한 가나는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통해 새롭게 가나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선수들의 기량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나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에디 은케티아(아스널),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이나키 윌리엄스(아슬레틱 빌바오) 등 이중국적 선수들을 설득,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이들은 세계 최강인 브라질을 상대로 가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실험 무대에 설 예정이다.

가나는 선수 영입과 더불어 팀에 유용한 평가전을 잡으면서 이번 월드컵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앞서 가나는 지난 6월 일본과 원정 평가전을 치러 한국전을 준비했다. 또 가나는 월드컵 본선 개막을 앞두고 2주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훈련을 하며 스위스와 평가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H조에 속한 가나는 월드컵 본선에서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치르고 한국, 우루과이를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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