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캔자스시티전 3타수 무안타 침묵

시즌 타율 0.237
탬파베이, 연장 접전 끝 2-3 패배…AL 동부지구 3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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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 AFP=뉴스1
탬파베이 최지만.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8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침묵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40에서 0.237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8월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이날 경기 포함 12경기 타율이 0.105에 그쳤다. 12경기 중 3경기에서만 안타를 때렸고, 멀티히트를 기록한 경기도 한 경기 뿐이다.

지난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까지 6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기도 했다.

전날 경기에서 2루타를 때렸지만, 이날 최지만의 방망이는 다시 침묵했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브래디 싱어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0-2로 뒤진 3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볼넷을 골라내 1루로 나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6회말 무사 2, 3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도 아쉬웠다. 최지만은 싱어와 7구 승부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는 2-2로 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삼진으로 돌아서며 마지막 타석을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연장 접전 끝에 캔자스시티에 2-3으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시즌 63승55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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