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감독 "네이마르?음바페 불화설? 사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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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왼쪽)와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왼쪽)와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크리스토프 갈티에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네이마르(30?브라질)와 킬리언 음바페(24?프랑스)의 불화설을 전면 부인했다.

갈티에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릴 OSC과의 2022-23 프랑스 리그1 3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불화설에 대한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세계적인 스타인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불화설은 지난 14일 몽펠리에와의 리그1 2라운드 뒤 불거졌다.

당시 경기에서 PSG는 5-2로 승리했지만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페널티킥 키커 문제로 충돌했다. 음바페가 전반 23분 발생한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20분 뒤 PSG가 다시 페널티킥을 획득하자 이번엔 네이마르가 키커로 준비했다. 음바페는 자신이 차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접근했지만 네이마르는 양보하지 않고 직접 페널티킥을 시도, 득점을 올렸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전에 불성실한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후반 중 역습 상황에서 음바페는 동료인 비티냐가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고 반대편으로 공격 전개를 하자 불만을 나타내면서 멈춘 뒤 걷기 시작했다. PSG는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프랑스 현지 매체에서는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팀 내에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선수단은 둘로 나뉘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갈티에 감독은 "페널티킥 키커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당시 경기에서 두 번째 발생한 페널티킥도 두 선수가 그저 의견을 교환 한 것"이라고 둘의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몽펠리에전 다음날 선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선수들 모두 열심히 노력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여름 이적 시장 기간에 나온 네이마르의 이적설에 대해서는 "이적 시장에서는 깜짝 뉴스가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갈티에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을 맞이한 PSG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는 가운데 네이마르는 올 시즌 2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상으로 개막전에 결장했던 음바페는 1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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