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 브루클린 잔류… 트레이드 요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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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가 트레이드를 포기하고 구단과 함께한다. /사진=로이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가 트레이드를 포기하고 잔류를 마음먹었다.

브루클린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케빈 듀란트가 우리와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며 그의 잔류 소식을 전했다.

듀란트는 매니저와 함께 최근 구단 관계자들과 만났고 팀에 남아 함께 우승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은 듀란트가 구단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브루클린 네츠 트위터
듀란트는 지난 6월 "구단과 함께할 수 없다"며 "자신과 감독·단장 둘 중 한쪽을 선택하라"고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논의는 흐지부지 끝났고 듀란트는 트레이드를 포기했다.

듀란트는 2007-08시즌 NBA에 데뷔했다. 지난 2008년 NBA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정규리그 MVP 1회, 파이널 MVP 2회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정상급 베테랑 포워드다.

NBA는 오는 10월18일(현지시각) 개막하며 아직 구체적인 경기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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