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프리뷰③] 'V10' 페이커, 이번에도 쵸비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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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급 미드 '페이커' 이상혁(T1)과 '쵸비' 정지훈(젠지 이스포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이상혁(왼쪽)과 정지훈의 통산 킬 기록.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커' 이상혁(T1)이 이번에도 '쵸비' 정지훈(젠지 이스포츠)에게 악몽이 될까.

젠지와 T1은 오는 28일 리그오브레전드(LOL) 한국 프로리그 LCK 서머 결승전을 치른다. 양팀의 미드 정지훈과 이상혁은 이날 7번째 5판3선승제 맞대결을 펼친다.

정지훈은 올시즌 All-LCK 퍼스트 미드다. 불리한 상성으로도 상대보다 골드를 앞서는 압도적인 라인전이 그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올시즌 정지훈은 '아지르'로 12경기 11승1패, '아리'로 11경기 10승1패를 거두는 등 활약했다. 또 지난 20일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리브 샌드박스의 미드 '클로저' 이주현을 상대로 시종일관 라인전 우위를 가져갔다.

이상혁은 'LOL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올시즌에는 All-LCK 세컨드 팀에 들었다. 그는 팀이 전체적으로 흔들릴 때 '갈리오', '코르키' 등으로 불리한 구도를 역전시키는 뛰어난 변수창출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21일 담원 기아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세트에서는 '사일러스'로 상대 원딜 '덕담' 서대길을 제압하는 과감한 판단을 선보였다.

이상혁은 LCK 10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회,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이라는 커리어를 쌓았다. 수많은 정상급 선수들이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정지훈도 예외는 아니다. 정지훈은 지난 6번의 다전제에서 이상혁에게 모두 패했다. 특히 LCK 결승전에서 세 차례 만나 모두 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젠지의 상승세가 매섭다. 젠지는 올시즌 17승1패 세트 득실 +30으로 최다 득실차 신기록을 세운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정지훈 입장에서는 이번이야말로 이상혁을 극복할 수 있는 적기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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