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원, 생애 첫승 보인다…KLPGA 한화클래식 단독 선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2위에 3타 앞서
3라운드 출전 선수 전원 오버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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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원. (KLPGA 제공) 2022.8.25/뉴스1
홍지원. (KLPGA 제공) 2022.8.25/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단 한 명도 언더파를 치지 못한 가운데 '2년차' 홍지원(22·요진건설)이 세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오르며 데뷔 첫승 가능성을 키웠다.

홍지원은 27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가 된 홍지원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간 합계 4오버파 220타를 기록한 공동 2위 정윤지(22·NH투자증권), 하민송(26·롯데)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홍지원은 한 번도 우승컵을 든 적이 없다. 올 시즌 참가한 19개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7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기록한 10위다. 컷 탈락만 절반이 넘는 10차례나 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첫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화클래식과 좋은 인연도 있다. 홍지원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 개인 KLGPA투어 최고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대회 코스는 '100㎜' 러프와 '개미허리' 페어웨이, 빠른 그린으로 악명 높은데 이날 참가한 62명 선수 모두 언더파 스코어를 적지 못했다. 60위까지 하락한 박효진(25·엘씨홀딩스)는 이날만 무려 15타나 잃기도 했다.

하민송은 4타를 잃고도 순위가 공동 5위에서 공동 2위로 세 계단이 올랐다. 공동 선두로 3라운드에 돌입한 정윤지는 5오버파를 치고도 공동 2위로 한 계단만 끄러졌다.

올 시즌 상금랭킹 1위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이날도 4타를 잃었지만 공동 10위에서 공동 4위(6오버파 222타)로 도약했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은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3개로 7타를 잃어 공동 15위(10오버파 226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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