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B or DK, 세계 무대 직행팀은?… 3시드 결정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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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올 시즌 각각 3·4위에 올랐던 리브 샌드박스(LSB)와 담원 기아가 국제무대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LSB와 담원은 다음달 1일 '2022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1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승자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프로리그 LCK의 3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한다.

올해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매치 3승1패, 세트 6승2패로 담원이 우위다. 하지만 지난 3일 펼쳐진 양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LSB가 담원을 상대로 2-0의 완승을 거뒀다.

올시즌 13승5패로 3위에 오른 LSB는 리그에서 가장 화끈했던 팀으로 꼽힌다. 시즌 내내 강력한 전투력을 과시했다. 특히 원딜 프린스(이채환)의 활약이 빛났다. 프린스는 서머 POG(Player of the Game) 1200포인트를 획득해 'Player of the Split'을 수상했다. 하지만 LSB는 지난 20일 LCK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우승팀 젠지 e스포츠를 만나 챔피언 도전에는 실패했다.

담원의 여름은 분명 아쉽다는 평이다. 시즌 초반 너구리(장하권)·캐니언(김건부)·쇼메이커(허수) 등 세계 최정상급 상체 트리오를 갖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시즌 막판 부진해 10승8패로 4위에 머물렀다. 지난 21일 열린 T1전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관전 포인트는 두 팀의 정글 대결이다. LSB의 정글 크로코는 올시즌 DPM(분당 대미지) 302로 리그 2위, 14분 킬 관여율 81.8%로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캐니언은 지난해 스프링·서머 통합 우승을 달성해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정글'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떠오르는 신성 크로코와 정점을 찍었던 베테랑 캐니언의 맞대결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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