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하면 이 경기가 올해 마지막 매치… KT vs DRX, 승자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KT롤스터와 DRX가 선발전 최종전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사진은 각 팀의 맏형 라스칼(왼쪽·KT)과 데프트(DRX).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올 시즌 각각 5·6위에 올랐던 KT롤스터와 DRX가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에서 맞대결한다.

KT와 DRX는 오는 2일 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승자는 1일 오후 펼쳐질 리브 샌드박스(LSB)와 담원 기아의 선발전 1라운드에서 패배한 팀과 LCK 4시드 롤드컵 진출권을 두고 최종전을 치른다.

올해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매치 2승2패, 세트 5승5패로 박빙이다. 지난 스프링 시즌에는 DRX가 KT에게 승리를 챙겼고 서머 시즌에서는 KT가 두 번 모두 DRX를 제압했다.

KT는 올 시즌 1라운드를 4승5패로 마무리했지만 2라운드 들어 6승3패 세트 득실 +7을 거두는 등 상승세를 과시했다. 특히 원거리 딜러(원딜) 에이밍(김하람)의 캐리력이 빛났다. 에이밍은 올 시즌 POG(Player of the Game) 1000포인트를 획득했고 All-LCK 서드 팀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활약을 과시했다. 아울러 팀의 미드 빅라(이대광)는 올해 LCK 신인왕을 수상했다.

올 시즌 초반 4연승을 내달린 DRX는 젠지 e스포츠·T1과 함께 '신3강'을 구성했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정규시즌을 9승9패 6위로 마무리했다. 팀은 후반 집중력과 운영에서 약점을 노출했고 베테랑 바텀 듀오 데프트(김혁규)와 베릴(조건희)은 판단력과 위치 선정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관전 포인트는 두 팀의 원딜 대결이다. 에이밍과 데프트는 지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패배했지만 캐리력을 과시했다. 데프트는 지난 LSB전 4세트에서 DPM(분당 데미지) 1171을 기록했다. 에이밍도 지난 담원전 마지막 세트에서 '제리'로 엄청난 딜링으로 무너져가는 팀을 지탱했다.

이날 패배한 팀은 추가 경기 없이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훌륭한 로스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은 두 팀인 만큼 이 경기가 마지막이 되길 바라지 않는 마음은 동일하다.


 

  • 0%
  • 0%
  • 코스피 : 2408.27하락 29.5918:03 11/28
  • 코스닥 : 717.90하락 15.6618:03 11/28
  • 원달러 : 1340.20상승 16.518:03 11/28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18:03 11/28
  • 금 : 1754.00상승 8.418:03 11/28
  • [머니S포토] 오석준 "합리적·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 쏟을 것"
  • [머니S포토] 변협, 이태원 참사 특위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당정,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정식
  • [머니S포토] '찾아가는 나눔카페' 서울광장에 오픈
  • [머니S포토] 오석준 "합리적·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 쏟을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