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LPL 챔피언 가리자"…TES vs JDG 오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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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와 JDG가 중국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사진은 아프리카TV LPL 공식 중계 방송이 게시한 LPL 플레이오프 일정표. /사진=아프리카TV LPL 공식 중계 홈페이지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리그 LPL의 챔피언 자리를 두고 탑 e스포츠(TES)와 징동 인텔(JDG)이 격돌한다. LPL은 한국 프로리그 LCK의 오랜 숙적으로 꼽힌다.

TES와 JDG는 1일 저녁 LPL 서머 결승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정규시즌 14승2패를 거뒀고 세트 득실 +20인 TES가 1위, +18인 JDG가 2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26일 펼쳐진 양팀의 플레이오프 5라운드 승자전 맞대결에서는 JDG가 TES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패배한 TES는 지난달 28일 패자전을 이기고 올라온 에드워드 게이밍(EDG)와 최종전을 치렀다. 이날 TES는 모든 세트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EDG를 3-0으로 셧아웃 시켰다. 이에 TES 입장에서는 JDG에게 다시 한번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양팀의 정글 대결이다. JDG의 정글 서진혁(카나비)은 지난 2020년부터 팀의 핵심으로 꼽혔다. 올 시즌에는 킬 관여율 72.6%를 기록하는 등 팀의 대부분 플레이메이킹을 담당했다. TES의 정글 가오톈량(티안)은 지난 2019년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 LPL 서머시즌에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부활을 알렸다.

결승전에 임하는 두 팀 모두 오는 2022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양팀은 지난 2020년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온 만큼 서로를 꺾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달 26일 치른 양팀의 맞대결이 풀세트까지 갔던 만큼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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