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컴백' 이나영…♥원빈 복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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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의 드라마 복귀 소식에 배우 원빈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뉴스1
배우 이나영이 이종필 감독이 연출하는 '박하경 여행기'(가제)로 3년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우 원빈의 복귀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지난 15일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이종필 감독이 연출하는 '박하경 여행기'(가제)가 주인공 박하경 역에 이나영을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나영이 출연하는 '박하경 여행기'(가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라져 버리고 싶은 순간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 걷고 먹고 사람들을 만나며 위로와 공감을 발견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화 25분 분량의 총 8부작으로 제작된다. '박하경 여행기'(가제)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골리앗 같은 회사에 맞선 말단 사원들의 연대와 성장을 통해 오늘의 관객들에게 울림을 던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종필 감독의 첫 번째 드라마이자 재미·공감·감동의 3박자를 함께 만들었던 손미 작가의 각본이다.

이나영은 최근작인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제)를 통해 힐링 명랑 유랑기라는 설명에 딱 맞는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3년 만에 복귀하는 이나영의 소식에 장기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원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로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도 복귀설이 꾸준하게 불거지고 있지만 그 때마다 원빈 측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하며 복귀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원빈은 '아저씨'를 통해 외모뿐만이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2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지루함없이 꽉 채운 원빈은 그 해 열린 영화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파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차기작 없이 CF활동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원빈의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과에 많은 팬들은 그의 배우 활동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배우자 이나영 역시 지난 2018년 '뷰티풀데이즈' 관련 인터뷰에서 원빈의 복귀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그러게 왜 (작품을) 안해서 그렇게 욕을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원빈씨는 작품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다. 근데 그런 작품이 많지 않아서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휴머니즘이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 장르의 시나리오를 찾고 있는 중이다. 요즘 (작품들이) 다양해지고는 있더라"고 전했다.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원빈의 복귀가 하루 빨리 현실이 되길 기대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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