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딸이랑 꿀 뚝뚝… 내 얼굴 나오니 무표정"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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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딸의 다정한 영상통화 내용이 공개됐다./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41)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 간 아빠랑 영상통화. 서현이랑은 꿀이 뚝뚝인데…내 얼굴 나오니 무표정 되는 거 저만의 생각인가요. 난 괜찮아. 정말이야. 다음 출장은 언제라 했드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출장을 떠난 백종원이 자신의 호텔 방 안에서 딸 서현양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서현양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자 "지금 몇 시인데 안 자고 있어"라고 물었다.

서현양이 "아빠 나가봐 거기서. 그 방에서"라고 하자 백종원은 웃으며 "야 인마 방에서 어떻게 나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 백종원은 호텔 방의 문을 열고 화면에 복도를 비춰 보였다. 이를 본 서현양은 "우와"하며 감탄했고 백종원은 귀엽다는 듯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 서현양이 화면에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시늉을 하자 백종원도 '쪽쪽' 소리를 내며 입술을 내밀었다. 이후 "엄마 말 잘 듣고"라고 말하는 백종원을 향해 소유진이 손을 흔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표정은 아니지만 약간의 온도 차는 있네요", "현실 부부 모먼트", "남편 출장은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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