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김민재·황의조는 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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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손흥민이 오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강인(마요르카)과 손흥민은 이날 저녁에 파주NFC에 합류해 동료들과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등은 하루 뒤인 20일 도착한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은 각각 북중미와 아프리카 지역 예선을 통과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다.

이번 2연전은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등 해외파가 모두 소집 가능한 마지막 경기라 더욱 중요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황의조, 황인범, 이재성(마인츠) 등 최정예 멤버를 모두 발탁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파주NFC에서 소집돼 담금질에 나선다.

앞서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6-2 완승을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3-2로 앞선 후반 14분 히샬리송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28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올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앞선 8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다가 이 골로 마음의 짐을 덜은 손흥민은 후반 39분 멋진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손흥민은 2분 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시즌 초반 팀 성적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 기쁘지 않았다. 실망스럽고 좌절도 했다"고 돌아봤다.

다행히 이날 손흥민은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날도 오른발과 왼발, 오른발로 멋진 득점포를 터트리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매우 좋은 승리를 거둬 실망감도 사라졌다. A매치에 들어가기 전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다행"이라고 미소 지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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