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전 남친과 캠핑 갔다… "차에서 냄새 안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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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전 연인과 사연을 공개했다./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국주가 전 연인과 경차로 캠핑을 갔던 사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이국주와 매니저 이상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볶음밥을 먹은 뒤 캠핑을 떠나며 경차를 가져가기로 했다. 매니저가 "편한 큰 차가 있는데 왜 경차를 타느냐"고 묻자 이국주는 "캠핑카가 있는데 이날은 경차로 캠핑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구독자들은 원래 불편한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국주는 캠핑카를 산 이유에 대해 "미래의 남편과 탈 생각으로 탈 생각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캠핑카보다 남편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데 순서가 바뀌지 않았나"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밖에 못 나가니까 캠핑을 시작하면서 구매했는데 이제 쓸모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참시 출연진은 "그말인 즉슨 누군가와 갔다는 말이다. 누가 있었구나"라고 이국주의 연애 사실을 추측했다.

이국주는 "아직 그분 냄새가 안 빠졌을 수도 있다"며 "헤어진 지 좀 됐다. 반년 정도 됐는데 그 전에 캠핑을 갈 때는 같이 타고 가기도 했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영자는 "그래도 6개월 전에 사랑을 했었다니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은이는 "국주가 매력이 참 많다"며 "과거 사진 보면 인기가 많았을 거 같다"고 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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