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들고 진품' 김기수, 논란 일자 "경솔했다…모두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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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가 짝퉁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기수가 가품을 자랑하다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했다.

지난 16일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기수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기수는 "연예인으로서 많은 분들이 본다는 걸 자각하지 못했다. 그저 친한 친구들과 소통한다는 느낌으로 경솔한 행동과 말투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동안 악플을 많이 봐서 소중한 피드백과 악플을 구별하지 못한 점, 연예인으로서 충분히 영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품을 사용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품들은 모두 폐기 처분했다. 앞으로는 경솔한 언행과 행동들로 인해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김기수가 되겠다. 겸손함, 고마움을 아는 김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는 "여러분들 피드백 덕분에 제가 저를 돌아볼 수 있었다. 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겸손하고, 또 반성하는 김기수가 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최근 김기수는 라이브 방송 도중 가품 가방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앞서 김기수는 바디워시 제품을 소개하며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했다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김기수는 바디워시로 등 여드름에 큰 효과를 봤다고 자랑하며 붉은색 여드름이 난 사진과 깨끗한 등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가 사용한 여드름 사진은 과거 스페인 한 병원 블로그에서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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