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가구 스타일링, 홈꾸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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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인테리어를 가리키는 홈꾸라는 단어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열풍이 됐다. 비로소 자기 공간에 눈뜨기 시작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공간에 대한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출이 어려운 만큼 시간을 쪼개 셀프인테리어에 나서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전문가들이 꾸며주는 인테리어 견적 금액이 부담이 되는 것도 이유겠지만, 특히 공간 소비와 경험 소비에 익숙한 MZ세대의 경우는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곤 한다.

인테리어는 결국 삶의 현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다. 내 삶을 고스란히 드러내려면 나만의 것을 채우고 배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책 '삶을 바꾸는 공간 스타일링'은 집안을 채우고 구성하는 요소 중 제일 중요한 것으로 가구를 꼽는다.

가구는 가족 라이프 스타일의 취향과 공간에 필요한 쓰임에 맞게 채워지기에 집안을 꾸며주는 시작이자 완성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프리랜서 공간 스타일리스트로 그동안 공간이 변화되어 삶이 바뀌는 고객들을 지금까지 많이 봐왔다. 그는 공간이 달라지면 사람도 긍정적으로 변하기 마련이라며 우리의 주된 생활 공간인 아파트는 벽을 허무는 것이 어렵기에 가구를 통한 공간 창출이 해답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거주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오롯이 담아 만족스러움과 편안함을 주는 공간별 가구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한다.



삶을 바꾸는 공간 스타일링 / 이정란 지음 / 더로드 펴냄 / 2만5000원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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