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조상현 감독 "양준석·이두원 고민… 포워드 중에선 박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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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창원LG가 3년 만에 국내 선수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이에 조상현 감독은 지명권을 신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농구대표팀 감독을 맡은 조 감독의 모습. /사진=뉴스1(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 프로농구(KBL) 창원LG 조상현 감독이 2022 KBL 국내 선수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신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LG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식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LG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유력한 지명 후보로는 고려대 센터 이두원(204.4cm)과 연세대 가드 양준석(180cm)이 꼽힌다. 조 감독은 "1순위 지명권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며 "원점에서 다시 신중하게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양준석은 패스 능력이 뛰어난 정통 가드"라며 "가드 라인을 보강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두원에 대해서는 "높이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조 감독은 "포워드 중에선 박인웅(중앙대·190cm)이 보인다"며 "기본적으로 수비를 열심히 하고 파이터 기질이 있다"고 밝혔다. 4학년 졸업반인 박인웅은 3학년인 이두원과 양준석이 얼리 드래프트에 참여하기 전 1순위 후보로 평가됐다.

이번 드래프트는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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