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는 일본땅' 재차 도발… 서경덕 "야후뿐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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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태풍 '힌남노' 북상 당시에 이어 일본 포털사이트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22일 오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페이스북에 야후 재팬 측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을 게시한 지도. /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이 최근 태풍 '난마돌' 기상경보 지도를 내보내며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야후 재팬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일본에 거주 중인 많은 팔로워들이 제보해 찾아본 결과 야후 재팬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다케시마'(죽도)로 표기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야후 재팬과 야후 본사 측에도 항의해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 교수는 "특히 태풍과 쓰나미 경보 시 기상청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는 일본 누리꾼에게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꾸준한 항의를 통해 반드시 수정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5일 서 교수는 "태풍 '힌남노' 당시에도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기상 경보 지도에서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했다"며 "항의 서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지적에도 일본의 영토 도발이 재차 발생한 것이다.

서 교수는 일본 이외에 전 세계 구글 지도와 애플 아이폰 지도에도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하거나 표기 자체가 없는 등의 사실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향후 구글과 애플, 야후 등의 지도와 날씨 서비스에 독도의 올바른 표기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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