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글로벌펀드' 1억달러 공여 약속… "국제 사회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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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글로벌펀드에 1억달러(약 1407억원) 공여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윤 대통령(가운데).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에 1억달러(약 1407억원) 공여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며 "(해당 회의는)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펀드의 오는 2023~2025년 사업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회의"라고 설명했다.

또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비롯해 각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많은 시민사회와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연대는 구체적 행동이 수반되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다"며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대한민국 정부는 글로벌펀드에 1억달러 공여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의 60억달러(약 8조 4420억원), 10억달러(약 1조 4070억원) 이상을 약속한 프랑스, 독일, 일본보다는 적지만 이전에 비해 늘어난 것"이라며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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