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4일 광화문서 용산까지 집회… 교통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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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말 서울 도심에서 9000여명이 참석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집회 이후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까지 행진을 예고해 교통 대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원들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뉴스1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오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계획하고 있어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3일 서울경찰청은 "9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민주노총 집회로 인해 도심권 일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24일 오전 전국노동자 결의대회를 연다고 지난 19일 밝힌 바 있다.

민주노총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태평로~숭례문) 일대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인 서울 용산 삼각지 일대에 집회를 위한 무대를 설치한다. 집회를 마친 오후에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행진을 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숭례문 로터리에서 광화문 로터리, 안국 로터리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4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3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 교차로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기 때문에 차량을 우회하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며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하면 교통경찰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교통정보 안내 전화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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