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적발' 우도카 보스턴 감독, 22-23시즌 자격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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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 우도카 보스턴 셀틱스 감독이 불륜을 저질러 한 시즌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2월27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전에서 알 호포드(왼쪽)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는 우도카 감독. /사진=로이터
불륜을 저지르다 적발된 이메 우도카 보스턴 셀틱스 감독이 구단 자체적으로 한 시즌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보스턴은 23일(한국시각) 우도카 감독의 징계 사실을 알렸다. 구단은 "팀 규율을 위반한 우도카 감독에게 2022-23시즌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시즌 이후 우도카 감독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추후 내려질 예정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도카 감독은 구단 여성 직우너과 합의하에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그는 지난 2010년 배우 니아 롱과 연애를 시작했고 2011년에 아들을 낳았다.

우도카 감독은 "선수·팬·구단·가족 등에게 실망을 줘 사과하고 싶다"며 "팀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보스턴 지휘봉을 잡은 우도카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의 미국 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이끌었다. NBA 파이널에서는 스테판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했다.

ESPN에 따르면 우도카 감독의 빈자리는 조 마줄라 코치가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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