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 투입 '놀면 뭐하니?'… 변화에도 '정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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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멤버 충원에도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사진='놀면 뭐하니?' 공식 홈페이지
MBC 대표 주말 예능 '놀면 뭐하니?'가 '재정비'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시청률 높이기에 실패했다.

'놀면 뭐하니?'는 3주 동안 휴식기를 마치고 지난 3일 시청자를 다시 찾았다. 배우 박진주와 이이경을 투입하며 야심차게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박진주와 이이경은 기존 멤버인 유재석·정준하·하하·신봉선·이미주 등과 찰떡궁합을 자랑했으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재정비 직후 5.2%, 최근 회차는 4.8%로 나타났다. 최고 시청률 8.2%에 비하면 절반수준에 해당하는 결과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총 세 번의 변화에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는 '놀면 뭐하니?'에 시청자의 아쉬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들은 "유재석이 혼자 진행했던 시즌1이 가장 재밌었다" "게스트 없이 유재석만으로 한 회차를 가득 채운 방송이 그립다" "게스트가 가끔 투입되는 식이 좋다" "고정 멤버가 유재석이랑 인연이 있는 '무한도전' '식스센스' 멤버로 구성돼서 새롭지 않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뉴페이스들의 등장으로 변화를 시도한 '놀면 뭐하니?'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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