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사이먼 캐나다 총독 환담…"너무 멋지고 아릅다운 나라"

수도 오타와서 전쟁기념비 헌화…김건희 여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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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톤토대학교에서 열린 인공지능 석학과의 간담회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톤토대학교에서 열린 인공지능 석학과의 간담회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타와=뉴스1) 김일창 유새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전쟁기념비에 헌화하고 매리 사이먼 총독 부부와 환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오타와에서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참전용사비에서 국민의례와 묵념을 한 후 헌화했다.

이어 5명의 캐나다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캐나다는 미국, 영국에 이은 한국전쟁 3대 참전국으로 약 2만7000명의 캐나다 젊은이들이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참전했고 이 중 516명이 전사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총독 관저에서 사이먼 총독 부부를 만났다.

윤 대통령은 "처음에는 일정이 빠듯해서 좀 힘들었습니다만 어제 토론토, 오늘 오타와에 온 뒤로 좀 쉬어서 피로가 풀리는 거 같다"며 "캐나다는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고 인사했다.

사이먼 총독이 "캐나다는 처음인가"라고 묻자, 윤 대통령은 "불행이지만 처음이다. 이렇게 멋진 나라를 진작에 왜 여행을 안 왔는지 많이 후회가 됐다"고 했다.

캐나다의 국왕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다. 캐나다 총독은 캐나다 총리의 조언으로 영국 국왕이 임명하며 캐나다의 국가 원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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